Insights
유방 생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
현장의 경험을 공유합니다.
MCU VABB System과 함께하는
다양한 이야기와 자료를 확인해 보세요
News
유방암 명의 이은숙 원장 "유방암 진단은 장비보다 의료진 해석이 중요"
- 작성일자
- 2026-06-16
- 조회
- 115

이은숙 리리유의원 원장 [사진 = 리리유의원]
국내 유방암 진단과 치료 분야 권위자인 이은숙 리리유의원 원장은 오랜 기간 연구·임상·공공의료를 아우르며 한국 유방암 진료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.
이 원장은 국립암센터 제7대 원장을 역임하며 국가 암 진료 및 연구 시스템 전반을 이끌었고, 현재는 리리유의원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정밀 진단을 이어가고 있다.
이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·박사 학위를 취득했다.
국립암센터 설립 초기부터 참여해 연구소장, 융합기술연구부장,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, 유방암센터장, 암예방검진센터장 등을 역임했다.
이 원장은 연간 500여 건의 유방암 수술을 집도하는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하다.
특히 환자의 수술 이후 삶의 질을 고려한 유방 재건술 개발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단순한 종양 제거를 넘어 환자의 신체적·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진료 철학을 일관되게 실천해 왔다.
또한 대한외과학회 첫 여성 이사로서 총무이사를 맡아 학회 운영과 제도 개선에도 참여했다.
이 원장은 “조직검사는 단순히 결과를 얻는 과정이 아니라, 병변의 성격을 얼마나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느냐의 문제”라고 설명하며 유방암 진단 과정에서 조직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
유방 조직은 개인별·병변별 특성이 다양해 미세한 차이를 놓치지 않는 정교한 접근이 필수라는 설명이다.
이같은 진단 철학에 따라 이 원장은 MCU 진공보조유방생검 및 절제술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.
해당 시스템은 시술 시 소음을 줄여 환자의 긴장과 불편감을 완화하고 조직 채취 범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병리적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.
다만 이 원장은 진단 과정에서 장비나 기술 자체는 판단을 돕는 수단일 뿐, 의료진의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
장비 선택 역시 기능 중심이 아닌 임상 흐름과 환자 부담 여부를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.
현재 리리유의원에서 진료 중인 이 원장은 초기 병변일수록 작은 차이가 치료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만큼 진단 과정의 정밀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.
이 원장은 “정확한 진단은 환자의 향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”이라며 “그렇기에 진단 과정은 조심스럽고 세밀해야 한다”고 밝혔다.
출처 : 매경헬스(http://www.mkhealth.co.kr)
MCU의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.
제품 정보, 기술 자료 및 관련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